서울시립대 스마트시티 융합 연구센터 창단 김보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6.27 16:33 수정2018.06.27 16: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은 스마트시티연구단을 창단했다고 27일 밝혔다. 초대단장을 맡은 도시과학대학 오동훈교수(사진)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좌우하는 먹거리와 전략이자 국가 핵심 아젠다인 스마트시티 융합연구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스마트시티연구단을 창단했다”고 말했다. 창단 멤버로는 한만희, 동종인, 현창택, 이승재, 이용우, 김현주, 박 준,염춘호 교수 등 이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색·DMC역 일대, 'K컬처 업무지구'로 개발한다 서울시가 마포구와 은평구 경계에 있는 수색·DMC역 일대를 K컬처 중심의 30층 업무지구로 개발한다. 서울시는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수색·DMC역 주변지역 지구단... 2 성동구 옥수극동, 19층 1032가구로 리모델링 확정 서울 성동구 옥수동 옥수극동아파트가 리모델링을 통해 19층, 1032가구로 탈바꿈한다. 매봉산 자락인 만큼 암반 위에 지어져 수직증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가구수도 최대한도로 늘려 사업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3 DL이앤씨, 부산서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 11월 분양 예정 DL이앤씨는 이달 부산시 서구 암남동에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사진)를 공급한다고 밝혔다.부산송도지역주택조합 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10개 동, 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