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왼쪽 두 번째)이 북한 비핵화, 대북제재 유지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6일 2박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매티스 장관이 27일 웨이핑허 중국 국방장관과 함께 베이징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매티스 장관은 28일 한국, 29일 일본을 방문한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