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사열하는 매티스 美 국방 입력2018.06.27 19:04 수정2018.09.25 00:00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왼쪽 두 번째)이 북한 비핵화, 대북제재 유지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6일 2박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매티스 장관이 27일 웨이핑허 중국 국방장관과 함께 베이징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매티스 장관은 28일 한국, 29일 일본을 방문한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직 늦지 않았다…살아있는 '산타 랠리' 기대감 [뉴욕증시 주간전망] 지난주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하락세로 마감했다. 연말 결산을 앞두고 올해 상승 폭이 컸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3대 지수의 낙폭이 확대됐다. 산타 랠리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다소... 2 [속보] 푸틴, 아제르 대통령에게 여객기 추락 사고 사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에게 사흘 전 발생한 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추락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이날 알리예프 대통령과 전... 3 사망한 북한군 병사 "죄지었는데 새 기회 받아"…공개된 일기 보니 우크라이나 특수전사령부가 28일(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사망한 북한군 하급병사 정경홍의 일기로 추정되는 자료를 공개했다.일기에는 "소대 주임상사로 진급할 기회라는 축복이 주어졌지만, 당의 사랑도 저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