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院구성 협상 시작 김영우 기자 입력2018.06.27 18:20 수정2018.06.28 01:06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야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20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논의하고 있다. 국회의장 선출과 상임위원장 배분을 두고 여야 간 셈법이 달라 원 구성이 완료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왼쪽부터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장병완,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준석 "연공서열·네거티브 규제·교육투자…세가지 뚫어내야" 이준석 "연공서열·네거티브 규제·교육투자…세가지 뚫어내야"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이준석, 사실상 대선 출마선언…"케네디·오바마처럼 판갈이" 이준석 "케네디·오바마 처럼 정치 판갈이"…사실상 대선 출마선언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3 권영세·권성동, 3일 尹 면회…"인간으로서 도리"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한다. 윤 대통령 수감 이후 당 지도부가 면회를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권성동 원내대표는 2일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