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시원차림 패션쇼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6.27 17:47 수정2018.06.28 02:55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7일 서울 중구 덕수궁길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 ‘시원차림 패션쇼’에서 가벼운 옷차림의 시민 모델들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시원차림 패션쇼는 넥타이를 매지 않은 간편한 복장으로 여름철 업무 능률을 높이고 냉방 에너지도 절약하자는 취지로 서울시가 2005년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하다하다 암구호까지…군사기밀 담보 잡고 군인 협박한 사채꾼들 2 '화재' 한글박물관 소유 유물 8만9000점 모두 옮긴다 3 박은지 "나도 7년간 버텼다"…MBC 기상캐스터 입사 동기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