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G2 원유산업 해외주식' 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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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미국과 중국의 증시 및 원유산업을 비교 분석해 투자가이드를 제시하는 'G2(미국·중국) 원유산업 해외주식'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G2의 대결, 누가 더 셀까?' 라는 주제로 오는 7월4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 투자 강연회 시리즈의 두 번째로 미국과 중국의 증시 및 원유산업에 대한 전망 및 투자분석을 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노쇼' 방지를 위해 유료(입장료 2000원)로 진행되며 참여신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광순 글로벌 영업본부 본부장은 "해외시장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막연했던 해외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특정섹터로 세분화 되고 전문화 되는 추세"라며 "글로벌 시장의 이슈에 따라 시의 적절한 섹터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강연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이번 강연회는 'G2의 대결, 누가 더 셀까?' 라는 주제로 오는 7월4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주식 투자 강연회 시리즈의 두 번째로 미국과 중국의 증시 및 원유산업에 대한 전망 및 투자분석을 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노쇼' 방지를 위해 유료(입장료 2000원)로 진행되며 참여신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광순 글로벌 영업본부 본부장은 "해외시장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막연했던 해외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특정섹터로 세분화 되고 전문화 되는 추세"라며 "글로벌 시장의 이슈에 따라 시의 적절한 섹터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강연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