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국전력, 전기료 인상 가능성↓…'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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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전기료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50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1250원(3.62%) 내린 3만3250원을 기록 중이다.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전날 "2분기 동안 적자가 났지만 견딜만한 상황이다. 아직 한전 내부적으로 흡수 여지가 있다"며 전기요금 인상을 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27일 오전 9시50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1250원(3.62%) 내린 3만3250원을 기록 중이다.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전날 "2분기 동안 적자가 났지만 견딜만한 상황이다. 아직 한전 내부적으로 흡수 여지가 있다"며 전기요금 인상을 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