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원내수석에 재선 유의동 임명 입력2018.06.27 10:40 수정2018.06.27 1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수민·채이배·이동섭·최도자·김삼화 부대표바른미래당은 27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신임 김관영 원내대표와 함께 원내 협상을 책임질 원내수석부대표에 재선의 유의동 의원을 선임했다.유 의원은 지난 2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합당 후 당 공동수석대변인을 지냈다.바른미래당은 또한 김수민(공보담당), 채이배(정책담당), 이동섭(당무), 최도자(여성), 김삼화(법률) 의원 등을 원내부대표로 임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통령실, 민주당 예산 감액안 처리에 "입법 폭주 이은 예산 폭주" 대통령실이 더불어민주당의 예산 감액안 단독 처리를 두고 "입법 폭주에 이은 예산 폭주로 민생을 외면한 다수의 횡포"라고 30일 비판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헌정사상 처음으로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 2 정우성 혼외자 논란 속…나경원, 비혼 출산 위한 카드 꺼냈다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 출산으로 비혼 출산에 대한 관심이 쏠린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등록 동거혼' 도입을 위한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등록 동거혼은 남녀가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도... 3 국민의힘 "민주당, 국정 마비 시도 멈추라" 국민의힘은 헌정사상 첫 감사원장 탄핵을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정 마비 시도를 멈추라"고 30일 비판했다.김연주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22대 국회 들어 우리 헌정사에서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일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