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은 펠단 세라퓨틱스사와 차세대 NK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셔틀 플랫폼 기술을 독점 도입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기술 도입 총 계약 금액은 189억7370만원이다. 계약금으로 11억1610만원을 지급하고 임상 완료 단계별 및 국가별(미국, 한국, 일본 , 캐나다, 유럽 첫 번째 국가) 시판 허가를 받았을 때 마일스톤(178억5760만원)을 주는 방식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