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K텔레콤, 통신을 축으로 다양한 역량 집중"-IBK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IBK투자증권은 28일 SK텔레콤에 대해 "통신을 기반으로 복합기업 면모를 갖추고 있다"며 목표가 3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장원 연구원은 "5G서비스를 시작하면 보안사업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양자암호통신으로 통신에서의 보안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보안사업(ADT 캡스 인수)을 확보함으로써 보안사업의 확장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SK플래닛의 11번가가 외부 자금을 유치한다"며 "이를 계기로 11번가를 SK플래닛으로부터 분할하여 커머스사업을 더욱 확장 강화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또 "SK텔레콤은 통신 외에 다양한 사업을 갖게 됐다"며 "통신산업의 외연이 확장되는 시대에 통신을 기반으로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SK텔레콤이 비용 절감으로 수익 안정효과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요금 규제의 영향력이 아직 유효한 상황에서 가입자가 늘어난다 하더라도 수익을 낙관할 상황은 아니다"며 "다만 가입자시장의 안정으로 비용이 적절히 통제됨으로써 실적은 전분기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5000피' 너무 높다고요? 지레 겁먹어 투자 피하면 기회를 놓칩니다"

      “‘5000피(코스피지수 5000선)’가 부담스럽다고요? 지금은 단기간 ‘물릴’ 걸 걱정해 국내 증시 투자를 피할 때가 아닙니다.” 조완제 삼...

    2. 2

      "월 300만원 군인연금 받는데 어쩌나"…60대 고민 깊어진 이유

      서울에 사는 68세 A씨는 월 300만원가량인 군인연금과 연간 2000만원대 금융소득으로 노후를 보내고 있다. A씨 부부는 요즘 치솟는 물가에 고민이 깊다. 그런 데다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넘어 금융소득 종합과세...

    3. 3

      '美·日 공조'에 엔화 급등…원화도 동반강세

      미국과 일본 정부가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개입할 것이란 시장 전망이 확산하면서 엔화 가치가 급반등했다. 이에 원·달러 환율도 역외 선물환 시장에서 1440원대로 급락했다. 최근 원화 가치가 엔화에 강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