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 "중랑천·용마산·아차산 즐기는 중랑 랜드마크 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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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재건축아파트 대상 - HDC현대산업개발
재건축아파트 대상 - HDC현대산업개발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는 서울 중랑구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사진)은 한경주거문화대상 재건축아파트대상 소감에서 이처럼 밝혔다. 김 회장은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면목3구역을 재건축한 곳으로 단지 중앙에 4000㎡ 규모의 숲과 잔디마당으로 구성된 중앙공원이 펼쳐지며, 대지면적 40% 이상이 조경면적일 정도로 녹지비율이 높은 친환경 단지”라고 설명했다.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한 점도 강조했다. “중랑천 생태하천을 따라 산책과 조깅, 라이딩 등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가까운 거리에 용마산, 아차산 등이 있어 도심 속에서 편리하게 녹지 환경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5월 HDC그룹으로 출범하며 개발 및 운영, 건설 사업에 PC사업부문과 호텔 및 콘도사업을 더해 디벨로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올해 신설된 개발운영사업본부는 영업, 설계, 운영 등이 통합된 조직 기획력을 바탕으로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HDC 브랜드 도시개발을 통해 도시 가치를 업그레이드시키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창조하는 디벨로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사진)은 한경주거문화대상 재건축아파트대상 소감에서 이처럼 밝혔다. 김 회장은 “사가정 센트럴 아이파크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면목3구역을 재건축한 곳으로 단지 중앙에 4000㎡ 규모의 숲과 잔디마당으로 구성된 중앙공원이 펼쳐지며, 대지면적 40% 이상이 조경면적일 정도로 녹지비율이 높은 친환경 단지”라고 설명했다.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한 점도 강조했다. “중랑천 생태하천을 따라 산책과 조깅, 라이딩 등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가까운 거리에 용마산, 아차산 등이 있어 도심 속에서 편리하게 녹지 환경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5월 HDC그룹으로 출범하며 개발 및 운영, 건설 사업에 PC사업부문과 호텔 및 콘도사업을 더해 디벨로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사장은 “올해 신설된 개발운영사업본부는 영업, 설계, 운영 등이 통합된 조직 기획력을 바탕으로 광운대 역세권 개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HDC 브랜드 도시개발을 통해 도시 가치를 업그레이드시키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창조하는 디벨로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