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북미지역 제외 최초 美친환경 주거 인증… 글로벌 개발 강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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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웰빙아파트 대상 - SK건설
웰빙아파트 대상 - SK건설
SK건설은 지속 성장과 안정을 추구하는 회사다. 토목·건축 외에 발전·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 뛰어들고 있다.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균형 성장과 효율 경영, 글로벌 인재 육성, 역동적 기업 문화에도 힘쓴다. ‘인류의 행복한 삶과 더 나은 세상’을 추구하며 신뢰와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건축·주택사업 부문에서는 건축 미학을 반영한 ‘SK VIEW’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주거공간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피스빌딩, 교육시설, 상업시설, 고급호텔, 스포츠 콤플렉스 등에서도 기능과 미학이 조화된 독창적인 건축을 선보이고 있다. 북미지역 외에선 세계 최초로 미국 친환경 주거공간 인증인 ‘리드 홈(LEED Homes)’ 국제 인증을 취득했다.
인프라 사업 부문은 도급·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도로, 교량, 터널, 철도, 지하철, 항만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물류와 정보, 사람을 연결해 인류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는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SK건설은 연이은 해외수주 성과를 통해 글로벌 개발형 사업의 강자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세계 최장 현수교인 터키 차나칼레 프로젝트 등 세 건의 개발형 사업을 따냈다. 지난해 터키에서 따낸 차나칼레 프로젝트는 총 3623m 길이의 현수교와 연결도로(81㎞)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올해 초엔 카자흐스탄 최초의 인프라 민관협력사업(PPP)을 수주했다. SK건설은 2000년대 중반부터 개발형 사업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국내 건설사 가운데 해외에서 가장 많은 개발형 사업을 수주진행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건축·주택사업 부문에서는 건축 미학을 반영한 ‘SK VIEW’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주거공간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오피스빌딩, 교육시설, 상업시설, 고급호텔, 스포츠 콤플렉스 등에서도 기능과 미학이 조화된 독창적인 건축을 선보이고 있다. 북미지역 외에선 세계 최초로 미국 친환경 주거공간 인증인 ‘리드 홈(LEED Homes)’ 국제 인증을 취득했다.
인프라 사업 부문은 도급·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도로, 교량, 터널, 철도, 지하철, 항만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물류와 정보, 사람을 연결해 인류 삶의 질을 향상하겠다는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SK건설은 연이은 해외수주 성과를 통해 글로벌 개발형 사업의 강자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세계 최장 현수교인 터키 차나칼레 프로젝트 등 세 건의 개발형 사업을 따냈다. 지난해 터키에서 따낸 차나칼레 프로젝트는 총 3623m 길이의 현수교와 연결도로(81㎞)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올해 초엔 카자흐스탄 최초의 인프라 민관협력사업(PPP)을 수주했다. SK건설은 2000년대 중반부터 개발형 사업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국내 건설사 가운데 해외에서 가장 많은 개발형 사업을 수주진행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