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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상하이로 달려간 KT·LGU+, '5G' 홍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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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 3사중 유일하게 부스 차린 KT
    LGU+, VR 온라인 게임 생중계 나서
    황창규 회장, 권영수 부회장 MWC 참가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은 불참
    26~29(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상하이 2018에 KT가 부스를 차리고 자사 5G(5세대 이동통신)를 소개했다.(왼쪽) 같은 장소에서 LG유플러스는 한·중 VR(가상현실) e-스포츠(온라인 게임)를 진행하고 이를 서울 LG유플러스 용산사옥까지 5G 망을 통해 생중계했다. /사진=KT, LG유플러스
    26~29(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상하이 2018에 KT가 부스를 차리고 자사 5G(5세대 이동통신)를 소개했다.(왼쪽) 같은 장소에서 LG유플러스는 한·중 VR(가상현실) e-스포츠(온라인 게임)를 진행하고 이를 서울 LG유플러스 용산사옥까지 5G 망을 통해 생중계했다. /사진=KT, LG유플러스
    국내 이동통신사가 26~29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상하이 2018에서 5G(5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AI)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더 나은 미래를 발견하다'란 주제로 열린 MWC 상하이 2018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올해 7년째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에서 6민7000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28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KTLG유플러스가 5G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KT는 국내 이통3사 중 유일하게 부스를 꾸려 전시를 했고, 유플러스는 5G 기반 VR(가상현실) e-스포츠(온라인 게임) 생중계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MWC 상하이 2018에서 해외 통신사와 콘텐츠 기업과 함께 5G망 기반 VR e-스포츠 글로벌 생중계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 ▲콘텐츠 유통·운영을 담당하는 차이나모바일의 자회사 ▲중국 장비업체 화웨이 ▲VR 게임사 배틀타임즈와 함께 27~29일 중국 상하이 MWC 전시관에서 VR게임대전을 진행한다. 이는 서울 용산 사옥 5G 체험관에서, 5G 망을 기반한 HMD(머리 착용 디스플레이)로 실시간 방송된다.

    VR e-스포츠 생중계는 대용량 동영상을 지체 없이 실시간 송출한다는 점에서 5G 네트워크의 빠르고 끊김없는 속성이 필수적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시연을 통해 VR e-스포츠 영역에서의 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대중화 시기를 고려해 게임 개발사들과 VR게임 방송에 대한 협의도 추진할 방침이다.

    KT는 MWC 상하이 2018 공식 테마관인 '이노베이션시티(Innovation City)'에 대한민국을 대표해 6년 연속 참가한다. GSMA와 함께 5G 주제관에 부스를 마련하는 KT는 ‘니하오 5G!(안녕 5G!)’를 주제로 5G 기술 및 각종 융합 기술을 전시한다.

    KT 부스에서는 ▲5G 시범서비스 준비 과정(Road to 5G)을 영상으로 소개하며 ▲5G 네트워크 자동차 주행 테스트 ▲판문점·비무장지대(DMZ) VR 체험 ▲GiGA IoT Air MAP(공기질 측정기술) ▲GiGA drive IVI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만나볼 수 있다.

    SK텔레콤은 MWC 상하이 2018 부대행사로 열린 '아시아 모바일 어워드'에서 자사 'T맵x누구' 서비스가 '커넥티드 리빙 분야 최우수 모바일 앱'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이 밖에 KT와 LG유플러스의 수장인 황창규 회장과 권영수 부회장이 각각 MWC 상하이 2018 전시관을 찾았다. SK텔레콤의 수장인 박정호 사장은 이번 행사에는 불참했다.

    황 회장과 권 부회장은 각각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하며 5G 핵심 먹거리에 대한 구상을 했다. 황 회장은 에릭슨, 노키아, 폭스바겐 등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과 중소 벤처 기업을 방문했다. 권 부회장은 현장에서 LG유플러스의 VR e-스포츠 중계를 살펴봤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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