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쿠쿠전자 특허권 침해 인정 판결" 입력2018.06.28 17:37 수정2018.06.28 17: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쿠첸은 회사가 쿠쿠전자의 특허권을 침해한 것으로 인정돼 손해배상금 35억6천만원을 지급하라는 서울중앙지법 판결이 나왔다고 28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항소기간인 내달 12일까지 항소 여부를 결정하고 향후 방안에 대해 법률대리인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순식간에 300만원 쓰고 왔어요"…日 다녀온 직장인 '허탈' 30대 직장인 송모 씨는 지난해 11월 일본 여행을 4박 일정으로 다녀오며 300만원을 쓰고 왔다. 한 달 생활비를 훌쩍 넘는 돈이었다. 여행 경비 마련을 위해 생활비를 줄였던 그지만 여행 가서는 현지 맛집 투어와 ... 2 "수백만원 인형? 없어서 못사"…외로운 어른이들 '인기 폭발' [이슈+] "유아용품 코너에 있긴 한데, 요즘엔 어른들이 더 많이 찾습니다."9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백화점에 위치한 봉제 인형 편집 매장 직원의 말이다. 이 곳에서는 영국 런던에서 설립된 인형 브랜드 '젤리캣'... 3 15개 언어 번역 지원, 삼성SDS '코파일럿' 시연 삼성SDS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기업 업무용 회의 지원 서비스 ‘브리티 코파일럿’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