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김비서’ 드라마 효과 본 패션 브랜드는? 등 입력2018.06.28 17:37 수정2018.06.29 00:33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김비서’ 드라마 효과 본 패션 브랜드는?▶대통령의 ‘메모’ 습관과 권위▶국가공무원 9급 최종 합격자 53.9%가 여성▶설립 1주년 맞은 현대무용협동조합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두를 위한 AI가 답…딥시크 쇼크, 이미 10년 전 예견" “딥시크 (추론 모델인) R1의 개발 방식은 10년 전 발표한 논문의 주제와 똑같다.”‘현대 인공지능(AI)의 아버지’로 불리는 위르겐 슈미트후버 사우디왕립과학기술대(KAU... 2 [모십니다] 'CES 2025' '딥시크 돌풍' 짚어드립니다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국경제매거진은 ‘CES 2025 인사이트 포럼’을 2월 12일 개최합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정리하고 중국... 3 셀트리온, 차세대 항암제로 글로벌 신약 도전 셀트리온이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신약 ‘CT-P70’의 글로벌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