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꼬레아" 16강 진출 멕시코에 한국 열풍 입력2018.06.28 21:59 수정2018.06.29 00:2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멕시코 시민들이 27일(현지시간)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한국의 독일전 승리로 멕시코가 16강에 진출하자 수도 멕시코시티 폴랑코에 있는 주멕시코 한국대사관 앞으로 몰려와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트위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풍 속 빛난 리커버리... 임성재,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4위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임성재(27)가 최고의 리커버리 능력으로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출전 3경기 만에 두번째 톱10을 기록했다. 임성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GC 남코스(파72)에... 2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아페쎄 골프 입고 부활 노린다 전 세계랭킹 1위 고진영(30)이 새로운 옷과 함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새 시즌에 나선다. 25일 세마스포츠마케팅에 따르면 고진영은 아페쎄 골프(A.P.C. GOLF)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올 ... 3 이경훈, 시즌 첫 예선통과서 우승 경쟁까지 나섰다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번째 경기 출전 만에 예선 통과에 성공한 이경훈(34)이 공동 4위로 3라운드를 마치며 우승 경쟁까지 나섰다. 이경훈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