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은 운영자금 등 7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251만3465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대상자는 바른손이앤에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2785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24일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