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호받으며 입국장 빠져나가는 구자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를 마치고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구자철 선수가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본선 진출 32개국 가운데 19위로 마감했다.

인천국제공항=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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