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고대구로병원, 좋은부모되는법 입력2018.06.29 18:24 수정2018.06.30 02:1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대구로병원, 좋은부모되는법고려대구로병원이 다음달 6일 오전 10시부터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나도 좋은 부모이고 싶다’를 주제로 무료 강좌를 연다. 이호준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설레는 봄, 고된 여름: 편안한 아이, 스스로 하는 아이로’ 강의를 시작으로 이종하 이문수 교수가 아이들 정신건강을 지키는 양육법을 소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자컴이 불치병 잡는다…항암 '신약물질 찾기' 1만배 빨라졌다 양자컴퓨터가 제약·바이오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미국 인실리코메디신은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개발한 1호 신약의 탄생을 예고했다. 독일 베링거인겔하임, 미국 모더나 등 대형 ... 2 "전통 신약개발은 한계, 18개월이면 전임상 끝…AI가 인류난제 풀 희망" “인공지능(AI) 신약 개발에서 계산 속도는 곧 정확도를 의미합니다. 양자컴퓨터를 활용해 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면 약물의 품질과 다양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알렉스 자보론코프 인실리코메디... 3 '점입가경' GPU 확보전쟁…韓은 AI칩 기근 ‘인공지능(AI) 인프라(컴퓨팅)가 부족해 사업 운영이 힘들다’. 국내 AI 개발자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다. 지난해 11월 열린 ‘SK AI 서밋 2024’에서 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