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은 한국남동발전으로부터 105억6000만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공사는 삼천포 비회처리 정전분급기에 관한 것이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6.26%에 해당하며 기간은 내년 2월22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