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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황금빛 내인생' 상반기 통합시청자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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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채널의 주말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이 올 상반기 통합시청자 순위에서 1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미디어데이터 기업 TNMS(대표 민경숙)가 지난 1월1일부터 27일까지 TV 본방송과 7일간 재방송, IPTV 3사의 VOD(주문형비디오) 등을 통해 동일 프로그램 회차를 접한 모든 시청자 수를 합친 결과 ‘황금빛 내인생’은 총 1589만명이 시청했다. 본방송 1043만명, 재방송 529만명, VOD 17만명이 각각 시청했다.

    비드라마 중 통합시청자 순위 1위는 MBC ‘나혼자 산다’ 로 총 1085만명이 시청했다. 본방송 343만명, 재방송 728만명, VOD 14만명이 시청했다. VOD 다운로드 시청자 수가 가장 많았던 프로그램은 SBS ‘리턴’ 으로 당일 포함 7일간 25만명에 달했다.

    본방 시청률 대비 통합 시청자 순위에서 순위 상승폭이 가장 큰 프로그램은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인 친구편이었다. 지난 5월 17일 본방 당시 시청률 순위 43위였지만 재방송과 VOD를 함께 집계한 통합 시청자 순위에서는 1위를 차지해 무려 42계단 상승했다. 본방 대비 통합시청자 수 순위 상승폭이 큰 상위 10개 프로그램를 집계한 결과 모두 tvN 등 비지상파 채널의 프로그램이 차지했다. 본방만 집계 했을 때 보다 통합 시청자 집계에서 경쟁력이 더 큰 프로그램이 비지상파 채널에 몰려 있다는 의미다.

    이 기간 중 TV를 켜 놓은 시간은 전국 가구 기준 하루 평균 8시간 8분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분 증가 했다. 개인 (4세 이상)이 TV를 켜놓은 시간은 하루 평균 3시간 47분으로 작년 동기보다 14분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자가 4시간 18분, 남자가 3시간 15분이었다. 여자가 남자보다 하루 평균 1시간 3분 더많이 TV를 시청했다. 성연령대 별로는 60대이상 여자가 하루 평균 가장 오랜 시간 TV 앞에 있었고(6시간34분), 60대 남자(6시간 2분)가 그 뒤를 따랐다. 10대 남자는 전체 성연령 중 TV를 가정 적게 봤고(1시간 24분), 20대 남자가 1시간 26분으로 그다음으로 적게 시청했다.

    유재혁 대중문화 전문기자 yoo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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