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어택’ 시위 한국에도 상륙 신경훈 기자 입력2018.07.01 18:24 수정2018.07.02 02:26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환경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1일 서울 성산동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점 앞에서 불필요한 포장재 사용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플라스틱 어택’이라 불리는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영국에서 시작해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서부지법 폭력 사태' 구속자 20여명, 적부심·관할법원 변경 신청 2 이상민, '국무위원들, 尹에 계엄 반대' 경찰서 진술 3 에어부산 화재 합동감식 지연되나…항공유 처리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