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SK하이닉스와 92억16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5.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지난 6월29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