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헬스케어는 체성분 측정 방법 및 장치에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측정한 사용자의 몸통 길이, 다리 길이 또는 팔 길이 중 적어도 하나를 기초로 체성분을 측정해 보다 체성분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측정 방법 및 장치에 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