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양행은 자기주식 2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9320만원이며,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주당 4660원이다.

회사 측은 "회사 측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자기주식 교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