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아이에스는 중국 청두 BOE(Chengd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310억 규모의 레이저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3.7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