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상승…1,118.6원(+4.1원) 입력2018.07.02 13:05 수정2018.07.02 13: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br><br>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4.1원 오른 1,118.6원에 거래되고 있다.<br><br>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다올證 2대주주 "경영 쇄신 먼저…주주제안 않기로" 2 다올證, 2년 연속 적자…부동산PF 부실 여파 3 대미 무역흑자 큰 韓·日·대만…관세 위협 다가오자 亞증시 '패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