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세계주방용품대전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7.02 13:33 수정2018.07.02 13: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서울 남대문시장 그릇도매상가에서 열린 '세계주방용품대전'에서 모델들이 홍보행사를 하고 있다.국내 최대 그릇 도매상가인 남대문시장 C동과 D동 3층에서 음식점 규모와 업종에 따라 경제적으로 주방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 행사는 31일까지 열린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캐나다 보복 관세에 美증시 낙폭 확대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종전 25%에서 50%로 인상한다고 발표한 후 미국 증시 하락폭이 확대됐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1시 5분에 S&P500은... 2 美 1월 구인건수 774만건…예상보다 소폭 늘어 1월에 미국에서 일자리 공고가 약간 늘었지만, 채용하는 회사가 줄고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걸리는 시간도 훨씬 길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일자리 창출 및 노동 이직 조사(J... 3 트럼프 "캐나다산 철강 관세 50%로 인상"…보복 조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은 11일(현지시간)온타리오주가 미국으로 보내는 전기 요금을 25% 인상한데 대한 보복 조치로 캐나다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50%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자신의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