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기술은 가상현실 내에서 동작센서 및 모션트래커등과 같은 장치를 이용해 사용자와 객체간의 상호작용 적용 시 다양한 형태로 활용 될 수 있다"며 "집중력, 지각능력, 계산능력 훈련을 필요로 하는 인지훈련이나 치매예방 콘텐츠 개발에 활용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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