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는 청주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발표했다. 창업 2년 이상의 제조기업으로 올 상반기 수출실적이 있어야 한다. 국내 물류회사의 국제 운송비를 최대 80%(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