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카이, '웰컴 대학로' 홍보대사 입력2018.07.03 18:05 수정2018.07.04 03:0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뮤지컬 배우 카이(오른쪽)가 ‘2018 대학로 공연관광 페스티벌(웰컴 대학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카이가 3일 서울 대학로 JTN아트홀에서 위촉식 후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왼쪽)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수기도 없이 몰린다"…'한국인 최애 여행지' 어디길래 지난해 가장 인기 있었던 해외 여행지는 단연 '일본'이다. 단거리 여행지로 가까운 데다 항공 노선, 관련 상품이 늘어나면서다. 통상 여름 휴가철을 비롯한 관광 성수기에만 집중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시기... 2 '성심당 딸기시루' 불티나게 팔리더니…"미쳤다" 역대급 상황 [영상] 최근 고급 호텔의 딸기 케이크는 10만원을 호가한다. 롯데호텔 서울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의 프리미엄 딸기케이크 가격은 10만5000원, 서울신라호텔의 패스트리부티크 딸기쇼트케이크는 10만원이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각각... 3 성관계 후 배에 '피 가득'…20대女, 알고보니 '이 병'이었다 [건강!톡] 외국의 한 20대 여성이 성관계 후 극심한 통증을 앓았는데, 난소 낭종이 터진 사실을 알게 됐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에 따르면 데이지 윌슨(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