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동원F&B'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0% 수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03일 동원F&B은 장 초반 314,5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6월 20일 이후 13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01% 오른 31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303,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301,500원(+0.67%)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314,500원(+5.01%)까지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0% 수준
매수 창구 상위에 씨엘,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가 포진해 있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와 모건스가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10% 수준이다.
[표]동원F&B 거래원 동향
◆ 차트 분석
- 전형적인 상승세, 단기·중기 이평선 정배열
일봉 차트의 모습은 현재 단기·중기 이평선이 정배열 상태로 전형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이 종목의 차트에서 최근 5일 매물대 돌파 등의 특이사항이 발생했다.
[표]동원F&B 차트 분석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