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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급락 하루 만에 반등… 장중 2280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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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은 800선 탈환 시도

    코스피가 3일 반등에 나섰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82포인트(0.70%) 오른 2,287.36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54.59포인트(2.35%)나 하락했던 지수는 14.34포인트(0.63%) 오른 2,285.88로 출발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1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31%), 나스닥지수(0.76%) 등 주요 지수가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모두 상승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에서는 무역분쟁 이슈가 지속되는 가운데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은 기술주는 반등에 성공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무역기구(WTO)에서 탈퇴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점도 우호적"이라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111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2억원, 2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0.77%), SK하이닉스(1.55%), 셀트리온(1.32%), 포스코(1.59%), 삼성바이오로직스(0.60%), 현대차(0.81%), NAVER(1.07%), LG화학(1.26%), 삼성물산(0.43%) 등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시총 10위 내에서는 KB금융(-0.19%)만 하락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01포인트(1.39%) 오른 800.83을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7.81포인트(0.99%) 오른 797.63으로 출발해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도 셀트리온헬스케어(1.28%), 신라젠(1.45%), 메디톡스(1.40%), 바이로메드(1.38%), 에이치엘비(2.01%), 스튜디오드래곤(1.44%), 나노스(2.40%), 셀트리온제약(1.36%), 펄어비스(2.45%) 등 대부분 상승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7억원, 4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은 257억원어치를 팔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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