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판매 신차에 '현대오토링크' 앱 장착
2020년 i30·코나 등에 첫선
현대차는 '카 넥스트 도어'와 협업해 고객의 차량과 스마트폰을 연결해 주는 '현대 오토 링크'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선보인다. 또 호주 현지에 판매하는 신차에 폰 커넥티비티(연결성)를 통해 도어 개폐와 차량 시동을 걸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다.
현대차는 이르면 2020년 첨단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해 해당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호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i30와 코나를 시작으로 향후 싼타페, 아이오닉 등 전 차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향후 신차에 탑재될 폰 커넥티비티 기능이 카 넥스트 도어의 혁신적인 차량 공유 플랫폼과 결합돼 소비자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