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골프·물놀이·스키 즐기는 통합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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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대명리조트는 2018년 현재 15개 직영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비발디파크는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다. 골프장 45홀, 수영장, 사우나, 산책로, 볼링장, 오션월드 등을 갖추고 있어 워크숍, 세미나 등을 진행하기 좋다.
객실은 2800실로 구성됐다. 델피노골프 앤 리조트(구설악)는 온천 사우나, 아쿠아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2년에 문을 연 직영 델피노CC 퍼블릭 18홀을 운영한다. 여기에 켄싱턴리조트(해운대·도고), 해운대그랜드호텔,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노블체인)도 이용 가능하다.
지난해 6월28일 문을 연 대명리조트 청송을 시작으로 진도(지난해 4월 착공), 남해, 보령 등 세 곳도 추가 사업을 추진 중이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