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바꾼 요기요… ‘고급 맛집 배달’ 강화 임현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7.04 13:37 수정2018.07.04 13: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알지피코리아는 음식배달 앱 ‘요기요’의 브랜드이미지(BI)를 교체했다고 4일 밝혔다. 영어로 되어 있던 BI를 한글로 바꿔 소비자들이 더 쉽게 알아보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알지피코리아 제공 알지피코리아는 이날 요기요 앱에서 취급하지 않던 고급 레스토랑 음식을 배달해 주는 ‘요기요 플러스’도 선보였다. 서울과 경기 분당을 중심으로 2000여개 맛집의 요리를 주문할 수 있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알리바바, 새 AI 모델 발표…"GPT·딥시크·라마 넘어섰다" 중국 정보기술기업 알리바바가 오픈AI의 GPT-4o, 딥시크-V3 등을 뛰어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주장했다.알리바바 클라우드는 29일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통해 새로운 AI 모델 '큐원(Qw... 2 伊 우주 영웅 마우리치오 켈리 "한국 우주인 만나길 고대" [강경주의 IT카페] 글로벌 주요 7개국(G7) 이탈리아에 대한 이미지는 Fashion(패션), Food(음식), Furniture(가구), Ferrari(페라리) 등 '4F'에 국한돼 있다. 이탈리아가 유럽 최고의 제조 ... 3 "핵무기·AI 위협 커져…지구 종말까지 89초" 역대 최근접 지구 종말까지 남은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 시계'가 가장 짧은 시간을 나타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핵과학자회(BSA)는 '지구 종말 시계'의 초침을 자정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