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2개 투자·출연기관 '서울싱크탱크협의체' 발족 박진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7.04 18:16 수정2018.07.05 02:4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22개 투자·출연기관이 참여하는 ‘서울싱크탱크협의체(SeTTA)’를 발족한다고 4일 밝혔다. 시 산하 기관들은 SeTTA를 통해 수시 혹은 정기적으로 만나 과제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연구를 위한 공동 데이터베이스(DB)도 구축하기로 했다. 협의체 운영은 2년 동안 서울연구원이 맡는다.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걷기 좋은 서울 … 보행자 우선도로 만들고 안전 캠페인 올해 서울 종로구 수표로와 서대문구 연희맛로 등 시내 9곳의 거리에서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된다.시는 올해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내 주요 보행로 9곳을 ‘걷기 안전한 거리’로 조성하는 사업... 2 전국 '빈 집' 정보 한눈에 … 온라인서 매매·임대 거래도 정부가 전국 빈집 현황을 보여주고 향후 전·월세는 물론 매매 거래까지 통합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선보인다.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지방 빈집을 실거주용 또는 별장·투자 목적으로 간편하게 검... 3 해외체류 범죄자 여권 무효에 한 달 … 그새 다 도망가겠네 해외에서 사기, 살인 등 중범죄에 연루된 범죄자의 외교부 여권 무효화 절차가 한 달 가까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루나·테라 코인 폭락 사태 당시 권도형 대표의 여권 무효화에 약 5주가 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