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삼성·LG·린나이, 서비스품질지수 1위 입력2018.07.04 19:06 수정2018.07.05 01:38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서비스, 린나이가 애프터서비스(AS) 부문의 제품별 1위 업체에 올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컴퓨터와 휴대폰에서, LG전자서비스는 가전제품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린나이는 가정용 보일러 분야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2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 3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나왔다가 충격받았어요. 정말 심각해요."수년 만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은 천모씨(35)는 황폐하다시피 변한 가로수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너무 북적한 것보다는 나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