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소펙사 코리아가 주관한 제17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이  5일 서울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1,2위 수상자는 국가대표 자격으로 '제4회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참가한다. 지난 3월부터 치러진 예선을 뚫고 올라온 5명(노종호, 박민욱, 조현철, 주재민, 한희수) 최종 진출자들이 와인을 테이스팅 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프랑스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소펙사 코리아가 주관한 제17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이 5일 서울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1,2위 수상자는 국가대표 자격으로 '제4회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참가한다. 지난 3월부터 치러진 예선을 뚫고 올라온 5명(노종호, 박민욱, 조현철, 주재민, 한희수) 최종 진출자들이 와인을 테이스팅 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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