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LG, 매직 스페이스 에너지 효율 국무총리상 입력2018.07.05 18:27 수정2018.07.06 01:2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LG 시그니처 노크 온 매직 스페이스 냉장고’가 ‘제21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5일 발표했다. LG전자는 대상 3개를 포함해 7개 수상작을 내 단일 기업으로는 최다 수상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90여명 경제사절단…車·배터리 등 '전방위 세일즈'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20일 체코에 총출동해 현지 정부 관계자 및 기업인들과 민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방문에 맞춰 프라하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지금까지 유럽연합(EU) 국가에서 개최한 한... 2 현대차, 스코다 일렉트릭과 체코 수소 경제 생태계 조성 협력 현대자동차는 2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스코다 그룹 산하 스코다 일렉트릭과 '수소 경제와 지속할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스... 3 현대차, 체코 오스트라바 공대와 미래 모빌리티 산학연 공동 연구 현대자동차는 2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오스트라바 공과대학,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원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오스트라바 공과대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