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IoT 호신용품’… 위급시 경고음·112 신고 입력2018.07.05 19:07 수정2018.07.06 01:42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이 5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휴대용 여성 호신용품 ‘마이 히어로(My Hero)’를 출시했다. 지름 0.8㎝, 길이 8㎝ 크기로 립스틱 모양으로 디자인됐다. 외부 케이스를 뽑으면 90데시벨() 수준의 경보음이 울리고 112에 문자 신고가 접수된다. ‘SKT 스마트홈’ 앱(응용프로그램)으로 사전 지정한 지인에게 긴급 메시지와 위치정보가 전달된다. 가격은 2만5000원.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T 후진국' 日도 하는데…韓은 "5년째 시범사업" “시나노약국의 손님은 일본 전역에 걸쳐 있습니다.”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비대면 의료의 안정적·효과적 도입을 위한 좌담회’. 화상 ... 2 국산 식도염약 대전…특허소송 승기 잡은 HK이노엔 국산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선두인 HK이노엔이 후발 주자의 특허 공격에서 한숨을 돌리게 됐다. 법원이 2031년까지 독점권을 유지할 수 있는 물질특허를 다시 한 번 인정하면서다. 신약 개발사인 HK이노엔과 대... 3 "피부관리까지 해준다" 파격…MZ직원 잡기 나선 '이 회사' "야식 포함 하루 네끼 제공, 가정의학과, 치과 등 사내 병원 진료, 약국 처방, 물리치료 및 피부관리…"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직원 복지 수준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