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바이두, 세계 첫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버스 양산 입력2018.07.05 17:44 수정2018.07.06 00:2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최대 검색포털 바이두는 5일 샤먼진룽 자동차와 함께 세계 최초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버스인 아폴롱(Apolong)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자동차공학회의 자율주행자동차 분류는 레벨1~5까지로 레벨4는 두 번째로 높은 단계다. 운전석이 없는 아폴롱은 최대 14명이 탈 수 있다. 전기로 움직이며 최고 시속은 70㎞다. 바이두는 베이징, 선전 등에서 셔틀버스로 운행한 뒤 일본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신화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 폭탄' 선포… 외교협상 압박 카드 꺼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일주일 만에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 전쟁’을 선포하며 본격적인 위협에 나섰다. 다만 실질적인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하지 않고 이를 외교·안보 문제... 2 이민3세 셀레나 고메즈 "할 수 있는 게 없다"…눈물 영상 올렸다가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에 눈물을 흘리며 항의하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삭제했다. 고메즈는 미국 이민 3세로 해당 영상이 보... 3 [속보] 백악관 "트럼프, 완전한 북한 비핵화 추구할 것"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라이언 휴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