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주택 취득세 50% 감면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이와 별도로 내년에만 9000억원 규모의 재정을 추가 투입하는 저출산 대책을 내놨다. 고용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특수고용직, 자영업자 등 5만 명에게 월 50만원씩 석 달간 150만원의 출산휴가급여를 지원하기로 했다. 1세 아동의 외래진료비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은 연간 평균 16만5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인하하고, 임신·출산 진료비에 쓸 수 있는 국민행복카드 한도는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올린다.
서기열/김일규 기자 phil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