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6336위안…0.24% 가치 하락 입력2018.07.06 10:17 수정2018.07.06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6일 환율을 달러당 6.6336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5일 고시환율 달러당 6.6180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4%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6180위안…0.62%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5일 환율을 달러당 6.6180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4일 고시환율 달러당 6.6595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62%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中 류허 주재 첫 금융안정위 회의… "위안화 불안 해소" 중국 금융당국이 위안화 약세로 인한 시장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금융안전발전위원회는 3일 류허(劉鶴) 부총리 주재로 첫 회의를 열어 위안화 환율 안정 문제를 논의했다. 회의...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6595위안…0.15%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4일 환율을 달러당 6.6595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3일 고시환율 달러당 6.6497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5%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