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반도체는 중국 '서니 파라곤 리미티드'와 낸드 MCP(멀티칩패키지) 단일 판매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39억1440만원으로 매출액의 11.89%에 해당한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