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모인 가톨릭 신자 의원들 입력2018.07.06 17:56 수정2018.07.07 00:41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폴 리처드 갤러거 교황청 외교장관(대주교) 초청 간담회에서 가톨릭 신자인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왼쪽부터)과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선거 끝나자 불붙는 與 당권경쟁… '자천 타천' 15명 이상 출마 거론 더불어민주당이 6·13 지방선거 압승의 분위기를 타고 ‘당권 경쟁’ 국면에 들어갔다. 추미애 대표의 뒤를 잇는 차기 당 대표는 2년 뒤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공천권에 영향력을 행... 2 유세 지원 중단하고 여론전 나선 홍준표 "美·北회담 최악 시나리오로 가고있다" 홍준표 대표의 현장 유세 지원에서 중앙당 차원의 여론전으로 선거전략을 수정한 자유한국당은 4일 ‘안보’와 ‘경제’를 전면에 내세워 정부 여당을 집중 비판했다.홍 대표는 이날... 3 '겉은 장비, 속은 조조' 문희상…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뽑혀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문희상 의원(6선·경기 의정부갑·사진)이 선출됐다. 민주당은 16일 20대 후반기 2년 동안 국회를 이끌 국회의장 후보 투표 결과 총투표수 116표 중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