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충남 부여군 서동공원 일원에서 ‘제16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개막했다. 연꽃 모형으로 장식된 궁남지 포룡정의 아름다운 전경으로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 “세계를 품은 궁남지, 밤에도 빛나다! ”라는 주제로 15일까지 열린다.

부여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