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하게 발랄하게… 세상에 하나뿐인 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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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의 향기
英 안야 힌드마치 '핌프 유어 폰' 컬렉션
英 안야 힌드마치 '핌프 유어 폰' 컬렉션
![깜찍하게 발랄하게… 세상에 하나뿐인 폰 케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1807/AA.17194802.1.jpg)
핌프 유어 폰 컬렉션의 휴대폰 케이스는 눈에 띄는 화사한 색상과 패턴이 특징이다. 핫핑크, 네온 오렌지, 네온 옐로 등 밝은 색상들로 나왔다. 물결 무늬와 뱀피 패턴 디자인도 있다. 가죽으로 제작돼 고급스럽고 안감에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덧댔다. 사용할 수 있는 휴대폰 기종은 아이폰 7과 8, 아이폰 7플러스와 8플러스, 아이폰 X 등 세 가지다.
![깜찍하게 발랄하게… 세상에 하나뿐인 폰 케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1807/AA.17194811.1.jpg)
안야 힌드마치는 기존 제품 중 가방에 부착해 나만의 디자인을 만들 수 있는 가죽 스티커에서 착안해 카드지갑처럼 생긴 스티커를 새로 출시했다. 휴대폰에 카드지갑 스티커를 붙이면 간단한 카드 지갑으로 쓸 수 있어 실용적이다.
![깜찍하게 발랄하게… 세상에 하나뿐인 폰 케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1807/AA.17194812.1.jpg)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