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정류장이 확 달라졌어요 입력2018.07.08 19:01 수정2018.07.09 01:3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 고객들이 구성한 봉사단 ‘현대모터클럽’이 지난 7일 강원 횡성 초현리에서 버스정류장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왼쪽). 버스 배차시간이 길고 불규칙해 정류장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주민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정류장을 휴게공간으로 재단장했다. 환경개선 활동 전 정류장의 모습(오른쪽 위)과 개선활동 후의 모습(오른쪽 아래).현대자동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타봤습니다] 그랜저 위협하는 아빠차,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일본 중형 세단은 수입차 시장에서 승차감과 정숙성, 그리고 내구성으로 승부한다. 혼다 어코드의 장점도 이와 비슷하다. 그래서 40~50대 남성 고객이 많고 패밀리 세단으로 인기가 높다. 그동안 편안하게 가족들과 함께... 2 [Car & Joy] 휴가철 막힌 도로에 짜증?… 우린 '미니밴' 타고 간다 즐거운 마음으로 떠난 여름휴가. 고속도로에 올라 꽉 막힌 도로를 바라보면 이내 마음이 답답해진다. 산들바람은 구경도 못하고 에어컨 바람에 온몸이 으슬으슬해질 때면 하늘색 선 안쪽 버스전용차로를 신나게 달리는 차들이 ... 3 8년 전 주가로 후진한 현대車, 다시 전진할까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등 현대차그룹주가 8년 전 주가 수준에서 헤매고 있다. 올해 하반기가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란 전망이 많지만 미·중 무역분쟁과 미국 금리 인상 등 대외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