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가라” 신촌물총축제 김영우 기자 입력2018.07.08 18:01 수정2018.07.09 02:23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신촌물총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신나게물총싸움을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로봇(안드로이드)과 인간의 한판 물총 대결’이라는 콘셉트로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열렸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마트 '부츠' 신촌점 27일 개장 이마트가 운영하는 헬스&뷰티(H&B) 스토어 ‘부츠(BOOTS·예상도)’가 27일 서울 신촌에 점포를 낸다. 이마트는 대표적 만남의 장소였던 신촌역 3번 출구 앞 옛 맥도날드 자리에... 2 [인터넷·모바일] 신촌에 도심형 'VR 테마파크' 문 연다 KT가 GS리테일과 손잡고 다음 달 초 서울 신촌에 도심형 가상현실(VR) 테마파크 ‘VRIGHT(브라이트)’를 개관한다. VR 테마파크 사업을 시작으로 VR·증강현실(AR) 콘텐츠... 3 명동·신촌 관광명소 연말연시 소음에 '몸살'… "귀가 괴로워" 한 해를 마무리하는 분주함으로 가득 찬 31일 오후 2시께 서울 명동. 하루 평균 10만여 명이 찾는 이곳은 확성기가 내뿜는 노랫소리로 어지러웠다. 때 지난 캐럴과 확성기를 타고 흘러나오는 호객 행위, 연말연시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