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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이틀째 상승…외인 사흘만에 '사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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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지수가 거래일 기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8포인트(0.14%) 오른 2275.95를 기록 중이다.

    지난주말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도 불구하고 6월 고용지표 호조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는 소폭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고, 장중 한때 228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사흘 만에 '사자'로 돌아서 10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209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은 88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85억원 순매도)와 비차익거래(100억원 순매수)를 합해 15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 전기전자가 1%대 상승하고 있고, 은행, 의약품, 서비스업, 의료업 등이 오름세다. 반면 건설,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기계 등은 1~2%대 내림세다.

    시총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다.

    코스닥지수는 하락하고 있다. 현재 코스닥은 2.93포인트(0.36%) 내린 805.96을 기록 중이다. 거래일 기준 하루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62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8억원, 11억원 매수 우위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내림세다. 원·달러 환율은 1.40원(0.13%) 내린 11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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